머리 속이

따뜻한 이야기 2007/11/07 06:31 by go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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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했습니다.

아흑 ㅠ_ㅠ

자야하는데 좀 더 퍼내고 자야겠습니다. 아흑.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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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eel입니다.
Needlworks에서는 사람들과 만나며 많은 이야기를 듣고 이걸 Creator에게 일거리로 만들어 넘기는 Balancer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못 넘기면 결자해지도 합니다.
재미난 사람들과의 재미있는 수다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부담없이 접근해 주세요. :)
http://bringbring.com

2007/11/07 06:31 2007/11/0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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