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bage code

머리아픈 이야기 2007/06/22 10:27 by J.Parker

얼마 전부터 기존 작업해 놓은 프로그램 코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새로 작업해야 하는 항목도 있지만 기존 작업 물에서 변형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기에 대대적인 정리를 해야만 하는 사정입니다.

이리저리 정리를 하다보니 왜이리 꼬인 부분이 많던지 도대체 누가 이렇게 처리했는지 갑갑하더군요.
뺄건 빼고 다시 넣을 건 넣고, 이렇게 작업한지 며칠에서야 전체 프로그램 코드 중 정리처리 되어야 할 부분이 약70군데 정도 이었습니다. 처리 대상 부분을 모두 정리하고 나니 기존에 버벅거리던 프로그램도 처리속도가 향상된 것 같아 보입니다.(어디까지 제 느린 눈으로 봤을 때..^^) 아직도 찾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한층 가벼워진 프로그램이 감사해 할 것입니다.

뭐든지 동일한 여러 개의 모듈과 사용되지 않는 모듈들은 자원 낭비인 듯 합니다.
예전 초기시절엔 프로그램 작업을 마구마구 넣기 방식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하면 잘 돌아 가겠지 요렇게 하면 멋있겠지.. 등등..  그렇다고 사용자가 프로그램 내부를 보고 와 코드가 많다고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뭐든 가볍게 하기 위해 코드 체계화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추후 관리도 용이해지고, 프로그램 차체도 가벼워진다는 것을 체험하였기에 그리하고 있습니다.

조금 차가운 말이겠지만, 일상 살아가는 과정에서도 이와 같은 정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개개인마다 생활 패턴이 다르겠지만, 정리되어야 할 것은 과감히 정리해야만 뒷끝없이 깔끔할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그리하지 못해 아직까지 찜찜한 것들도 간혹 있네요.~~

한마디로 정리 잘하고 살자는 이야기 이었습니다.~~

ps.요즘 Textcube내에서도 이러한 정리 작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보다 가볍고, 빠른 그리고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필자
author image
안녕하세요. J.Parker입니다. Needlworks의 Creator이며, 블로그 200% 활용을 위한 플러그인을 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함께 숨쉬는 그날까지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블로그 : http://create74.com

2007/06/22 10:27 2007/06/22 10:27

트랙백 주소 : http://blog.needlworks.org/ko/trackback/2460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