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07/05/15 텍스트큐브와 개발자들
  2. 2007/04/04 명함 6
  3. 2007/02/28 태터툴즈 3주년 3
  4. 2007/01/08 2007년 전기 TNF 활동 계획 4

텍스트큐브와 개발자들

즐거운 이야기 2007/05/15 00:56 by hojin.choi

제가 생각하는 개발자로서 블로깅 툴은 표현의 재미를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다른 의미도 있겠지만, 재미를 뺀다면 그 다음은 아무 것도 남지 않습니다. 이런 재미 중에 공동체의 적절한 반응을 먹고 사는 것도 있습니다.

최근 개발자들에게 소스 수준으로 다가가기 위해(?) 최적화하여 릴리즈하는 방식을 뺐습니다.생각난 김에 개발자들에게 구미가 당길만한 것들을 나름대로 정리해보면,

  1. 많은 사람들이 쓰는 php를 기반으로 계속 진행합니다.
  2. Subversion으로 trunk, branch, sandbox 등으로 적절히 분리하여 시기 적절하게 운영합니다.
  3. 개발 코드는 항상 티켓과 연관되어 커밋됩니다.
  4. 다국어를 지원하기 위해 po 파일 포맷으로 하부를 바꾸고 있습니다.
  5. 초기 미숙하나마 디렉토리를 MVC 구조로 나누어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개념 공유가 안 된 이후 작업들로 인해 희미해진 경향이...)
  6. 적절히 분리된 플러그인 개념을 통한 코드를 가볍고 확장성있게 하였습니다.
  7. 또한 적절한 스킨 구조로 인해 많은 외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 여러분! 우리 코드에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코드를 분석해주시고, 패치를 보내주시고, 못생긴 코드를 지적해 주십시오.

하나의 아이디어를 간단히 구현해 보고, 많은 사람들이 쓸 수 있도록 정리해서 아~무 보상을 바라지 않고 코드를 공개하는 것은 실로 재미를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어려운 일입니다. 노력하는 자 위에 즐기는자가 있다고 했던가요? 텍스트큐브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를 주는 장난감(?)이 되게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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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외부에서 글을 써서 올릴 수 있는 BlogAPI,
텍스트큐브에 OpenID로 로그인이 가능하게 해주는 OpenID 플러그인과,
번역자들이 쉽게 번역할 수 있도록하는 다국어 지원 구조를 담당합니다.
회사에서는 오픈아이디 서비스(idtail.com)를 개발하고 있으며,
그 외의 관심사는 PHP 프레임웍인 CakePHP, 테스트주도 개발,
자동 빌드 시스템, 형상관리 소프트웨어 및 실무적용,
안티스팸, 리눅스 커널, 암호화 라이브러리 등에 있습니다.
<a href="http://coolengineer.com/">블로그</a>

2007/05/15 00:56 2007/05/15 00:56

명함

즐거운 이야기 2007/04/04 03:32 by gofeel

"명함 필요하십니까?"

위 질문은 꽤 난해한 질문 입니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들 가지고 있고, 필요 없는 사람은 없는 것이 명함이거든요.

명함하면 아저씨들의 상징이라고 생각해오던 제가 명함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한 것은 당연히 최근의 이야기 입니다. 회사에서 지급된 명함만을 가끔 들고 다니다가, 문득 이 명함이 나를 나타내기에 충분한가 라는 질문에 빠져들었습니다. 회사로고와 이름, 소속과 전화번호, 그리고 회사 E-mail과 회사 주소.등등등 내일이면 잊어버릴 업무상의 만남에서는 유용하겠지만, 누군가와 인연을 이어가는데 있어서 그다지 효용성이 있어보이는 정보는 없더군요.

그래서 개인명함을 만들어 보기로 하고 계획을 짰습니다. 첫번째 할일은 들어갈 내용 정하기. 첫번째 들어갈 것은 제 email. 물론 학교와 google중 망한다면 어디가 먼저 망할 것인가 하는 점은 꽤 의문이지만, 우선은 둘 다 적을 계획입니다. 두번째 전화번호,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남들은 생각 못했을 Blog와 관련된 쌔끈한(?) 010 휴대전화번호의 list를 만들고 있습니다. 곧 전화번호를 바꾸어야지요. 세번째 blog 주소. 대표 블로그의 주소를 담고, 트렌드에 맞추어 open-id로 사용가능한 것도 알려주는 센스~ 음음 먼가 빠진거 같죠? 이름! 생각해보면 전 고등학교 이후 이름으로 불려본 적이 별로 없네요. 그냥 빼도 괜찮을 듯 한데...하지만 몇몇 아저씨들에겐 실례가 되겠지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적어두어야 겠네요. (흠흠)

두번째는 디자인. 요 근래에 한일중 가장 잘한일이 생각나는 군요. 디자인 전공하는 친구들을 사귄 것 말이죠. 배고프고 굶주린 친구들에게 밥을 거나하게 쏘기로 하고 부탁하기로 계획. 디자인의 조건은 명함 스캐너에서 읽기 힘들 것. :P 뒷면에는 제가 좋아하는 고린도전서 13장의 일부를 담을 생각입니다. 밑에는 "I'm a tatterian."이라고 적구요. :)

....그래도 남은 숙제가 있으니 바로 출력. 그냥 명함집에 맡기면 나올 물건이기는 하지만, 대충하면 안하니만 못한 것이 또 출력이니 일단 결정할 것은 어떤방식으로 출력할 것인가. 가장 gofeel다운방법으로는 디카/노트북에 디자인을 이미지 파일로 저장해 둔 다음 휴대용 프린터로 직접 출력해 주는 방법이 있겠지만 이는 유지비가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ㅠ_ㅠ (그래도 작업용으로 써먹어야지) 명함의 모양도 단순한 네모에서 끝이 둥근 네모, Pomm 카드같이 대각선만 둥근네모, 정사각형, 토끼모양(???), 등등...아 모양도 너무 많네요.

이쯤 망상을 하다보니 문득 나만 이런게 필요할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거 간의 각종 모임이 활성화되고, 평균 근무기간이 짧아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 소위 "블로거 명함"이 아닐까 하구요. 블로그 주소(& open-id), 이메일, 전화번호(option), 이름(option), ID등이 적힌 간결하고도 이쁜, 기억에 남는, 책갈피로 써도 손색이 없고 받으면 기억에 확 남고 기분이 좋은 그런 명함말이죠. 아 그런건 어떨까요? blogger를 위한 명함 기본 디자인. tattertools를 기초로 한 것도 좋고(물론 WP..등등 다른 툴을 주제로 한 것) 사진이나 영화등을 기본으로 하는.....이거 사업해도 괜찮겠는데요? ;)

자자 망상은 우선 여기에서 잠시 멈추고, 이제 조심스럽게 다시 한번 물어려고 합니다.

"명함 필요하십니까?"

ps.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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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eel입니다.
Needlworks에서는 사람들과 만나며 많은 이야기를 듣고 이걸 Creator에게 일거리로 만들어 넘기는 Balancer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못 넘기면 결자해지도 합니다.
재미난 사람들과의 재미있는 수다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부담없이 접근해 주세요. :)
http://bringbring.com

2007/04/04 03:32 2007/04/04 03:32

태터툴즈 3주년

즐거운 이야기 2007/02/28 20:59 by daybreaker

TNF 팀블로그에 써보는 첫 글이군요. 제 블로그에도 올렸지만 이곳에도 올려주는 게 좋을 것 같아 똑같이 씁니다. :)

2004년 3월 1일 JH님의 발표를 통해 태터툴즈가 세상에 처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내일이 그 3주년이 되는 날로, TNC에서는 축하 메시지 및 "나의 첫번째 포스트"의 트랙백 등을 통한 소정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TNC가 참여하는 태터툴즈 1.0 개발은 2005년 겨울에 시작되었고, TNF가 참여하기 시작한 것은 2006년 4월경입니다. 그 동안 정말 많이 변해왔고, 태터툴즈 자체도 엄청나게 큰 프로그램이 되었죠.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국내의 설치형 블로그 시장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하나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과 그때 필요한 도구들(subversion이나 trac)을 익힘으로써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고, 또 여러 오프모임과 오픈하우스 등을 통해 몇몇 분들과는 개인적인 친목 관계도 가지게 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고나 할까요.

생각만큼 개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나름대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TNF를 위한 서버 관리 등 중요한 역할들을 맡게 되었고, 이제 TNF로서의 정체성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태터툴즈가 잘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TNF가 그 구성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TNF의 일원으로서 태터툴즈 탄생 3주년을 축하합니다!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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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ker(아침놀)입니다. 현재 KAIST 전산학과에 재학 중이며 전산 외에도 물리, 음악, 건축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Needlworks 내에서는 각종 홈페이지 제작 및 서버 관리 등과 함께 Textcube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daybreaker.info

2007/02/28 20:59 2007/02/28 20:59

2007년 전기 TNF 활동 계획

즐거운 이야기 2007/01/08 20:55 by TNF

안녕하세요. smile 굉장히 늦었습니다. 연말 인사도 아니고, 신년 인사를 이제야 하게 되네요.

벌 써 맨바닥에서 시작한지 240여일이 흘렀습니다. 빈 손으로 시작해서 좋아한다는 사실 하나로 모인 사람들이 목표를 가지게 되고, 그걸 공유하게 되는 시간으로는 짧다고도 할 수 있고 길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첫 오프모임한지가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여기까지 달려왔군요.

최근 오프모임이 뜸해서 많은 분들을 만나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원래 오프모임에서 뵈었던 분들께만 로드를 너무 걸어드리고 있네요. 지금까지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논의가 대부분이었다면, 이제는 어느 정도의 행동 계획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5월말에 세운 계획이 12월로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그 이후를 위하여 11월부터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있고, 그 중 몇가지를 chester님과 협의하여 진행하려고 합니다. 몇가지가 있지만 우선적으로 실행하려고 하는 것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Tatter Open Project (TOP? 임시 이름입니다)
WoC 등의 행사를 통하여 여러 업체나 단체들의 오픈소스 참여의 지원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GPL에 기반한 태터툴즈를 개발하는 한 축인 TNF가 어떤 식으로 '자신을 돕는'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나온 생각입니다. 개인이 쉽게 시도하기엔 규모가 커질 수 있는 태터툴즈 관련 프로젝트나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제안서를 내는 방법 또는 몇가지 주제를 내놓고 공모하는 형식으로 Open Project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프로젝트 주기는 2개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개월마다 종료되는 것은 아니지만, 2개월마다 하나씩의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입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reward는 TNC에서 지원받아 WoC 정도로 맞춰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간 진행 과정또한 제안서와 중간 / 최종 평가 과정이 있을 예정입니다. 진행 저장소로는 dev.tattersite.com을, 프로젝트 진행의 피드백과 커뮤니케이션은 포럼의 프로젝트 게시판을 통하려고 합니다. 동시에 TNC에서 참석하는 WoC 의 프로젝트를 통하여 태터툴즈 관련 프로젝트에 지원하신 경우도 같은 절차를 밟도록 하려고 합니다. 잘 진행되면 1년 후 쯤에는 원하는 것을 만들면서 개발 프로세스도 익히고 reward도 받는 체제로서의 자리가 잡히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험 프로젝트 (1호가 되겠네요)로 tokigun님의 patchworks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태터툴즈의 에디터에 포매팅 플러그인 지원을 추가하고, 이 위에 웹 표준을 지원하며 의미 중심의 글 작성이 가능한 새로운 포매팅 플러그인을 구현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에디터의 개선 작업도 TNC와 TNF의 분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이디어, 구현, 피드백등 수많은 도움이 필요한 작업이 될 예정입니다.


* 오프라인 회의 강화
지금 대부분의 회의는 메신저나 일부 메일링, 포럼을 통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창기 회의를 몇 번 가진 이후로 오픈하우스 이후로는 모더레이터 분들 이외의 분들의 참여까지가 보장된 회의가 없었습니다.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포함한 오프라인에서의 회의를 늘리고, 참여 의사가 있으신 모든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이전에 시험적으로 진행되었었던 전체 회의와 디자인 회의, 기술 회의의 분리를 어느정도 확실히 해서 모든 분야의 TNF 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현재 커뮤니티가 좀 하드코어(...)하기때문에 스킨 제작자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적다는 점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리체님과 나니님의 스킨 제작 커뮤니티가 있기는 하지만 아직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킨 커뮤니티쪽을 어떻게 제대로 활성화시키고 TNF 포럼과 연계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 중입니다.


* 피드백 참여 루틴의 강화
1.1을 내놓으면서, 테스트는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태터스토리닷넷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QA 게시판을 통하여 테스트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만 수십가지에 달하는 모든 설치 환경에 대한 대응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reporter 분들을 더 많이 모시고, 베타 페이즈나 rc 페이즈일때 일관된 테스팅 매뉴얼과 함께 각 환경에서의 테스트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하여 1.1의 관리자 센터 플러그인으로 버그 리포트 플러그인을 추가한다거나, 각 환경을 대표하는 reporter분들을 지원해주시는 경우에 그 환경의 대표 테스터로 지정해서 부탁드려보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매뉴얼과 문서화 작업의 강화
현재 매뉴얼은 http://help.tattertools.com 의 공식 페이지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쉬운 접근을 위한 매뉴얼 작업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로니냐님의 매뉴얼은 스크린캐스트를 포함하여 사용자가 아닌 분들께도 도움이 될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공식 매뉴얼 이외에도 이러한 매뉴얼의 접근성을 높여 쉽게 사용법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책자의 형태로 태터툴즈 매뉴얼 출간도 가능할 것입니다. 문제라면 책자가 준비되는 시간보다 태터툴즈 새 버전이 나오는 시간이 빠르다는 정도입니다만...

테크니컬 매뉴얼이 굉장히 부족한 것도 현재의 문제입니다. 태터툴즈는 하부 프레임워크부터 만들어졌기 때문에 구조를 파악할 경우 코드 따라가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그렇지만 소스본이 아닌 배포본을 보거나, 동작을 따라가며 코드를 살펴볼 경우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체계적인 매뉴얼이 필요합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테크니컬 매뉴얼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http://tattersite.com 에서 일부를 다루고 있지만 위키의 가능성및 한계를 동시에 보고 있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검색 및 접근이 쉬운 매뉴얼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그라피티에님이 추진하실 것이고, 도와주실 분을 많이 찾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매뉴얼이 아니라 설명 방식의 간단한 코드 이해에 관한 글도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이쪽은 틈틈히 간략하게나마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태터툴즈 관련 사이트들의 운영
예전에 말씀드렸던 플러그인 다운로드 블로그/ 스킨 다운로드 블로그를 태터툴즈 기반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필요한 플러그인을 개발해주신 j.parker님 감사합니다) 모델은 한국 모질라 플러그인 사이트입니다. 이러한 사이트는 구축보다는 이후가 문제가 됩니다. 포럼에서 논의되고 있는 플러그인 자동 업데이트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면 해당 사이트와 연계될 것이고, 따라서 사이트를 운영해줄 분들이 필요하게 됩니다. 하루에 15분씩만 참여하셔도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게 될 것입니다. (ikaris님과 silvester님, 감사합니다)

이것뿐만 아닙니다. TNF의 공식 웹페이지도 제작해야 하고, 이 포럼의 스킨부터도 제작해야 합니다. 제대로 해보기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은 많습니다. 어떻게 네트워크 위에 흩어져 있는 분들이 하나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을지 여러 방법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웹페이지 코드를 위키에 올리고 함께 수정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고, subversion의 사용법을 알린 후에 하나의 저장소에서 함께 작업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웹 페이지를 만들어 주실 분과 운영해 주실 분을 모두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 메일링 리스트의 다변화
플러그인 제작자, 스킨 제작자들이나 코드 모더레이터들의 원활한 의사 소통을 위하여 tattersite.com 하위의 메일링리스트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plugin@tattersite.com, skin@tattersite.com 등이 될 것입니다. 각각의 파트의 대표 또는 자원하시는 분이 해당 메일링 리스트를 관리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플러그인의 새 버전이 나왔을 때 트랙백을 통해서 알려주실 수도 있고,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서 알려주실 수도 있겠죠. 공개 메일링리스트를 만드는 법을 몰라서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 되는대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메일링 리스트를 통하여 여러가지 정보 및 태터툴즈 코어의 개편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이 논의될 것입니다.


이 많은 것들을 제가 모두 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함께 하고 계시는 포럼 모더레이터 분들께 부탁드려서 시작해 볼 예정입니다만, 모두들 학생이거나 직장이 있으시기 때문에 사람은 언제나 부족합니다. 이 내용을 읽으시고 함께 해 보아야 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손 들어주세요. 한 사람이 늘어날수록 모든 참여자가 평균 시간에 가까운 잠을 자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smile

이 글은 inureyes 가 작성하였습니다.
필자
TNF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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