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광고글 하나
즐거운 이야기 2008/12/03 23:52아아,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Save The Developer! - IE6는 제발 더이상 쓰지 말아 주세요.
온갖 웹서버와 웹브라우저에 대응해야 하는 텍스트큐브 개발진으로서 매우매우 공감가네요. 제발, 제 머리털 좀 덜 빠지고 제가 제 명에 죽을 수 있도록 IE6 쓰시는 분들은 업그레이드해주세요. ㅠ_ㅠ
이제 국내의 어지간한 사이트들도 IE7에서 문제 없이 돌아갑니다. 인터넷 뱅킹, 쇼핑, 결제 등등 문제 생기는 곳은 더이상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제발 개발자들이 더 나은 인터넷·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같이 도와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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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도 IE6으로 관리자 페이지갔다가 제가 잘못본줄 알았어요.
아직도 공공기관이라던지,
공공시설물의 컴(학원 등)은 대부분 IE6 인 곳이 많더라구요.
도와줍시다!
앞으로 많이 홍보해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사이트 하나 관리중인데
ie6사용자가 전체 사용자의 60%이상을 차지합니다 ^^;;
참 난감한 부분 ;; 얼마전 네이버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서 그나마 줄긴 했는데
여전히 ie6\사용자가 대부분이네요 ;;
그 많은 PC방 중에서도 아직 IE6인 곳도 많다죠..
어쩔 수 없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