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캠프

분류없음 2007/07/21 01:28 by gofeel

세번째 태터캠프가 이제 12시간남았습니다. 이젠 좀 푹 자두어야 내일 행사를 진행할텐데 괜시리 잠 안자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저런 행사를 준비하다 보면 행사의 실속 보다는 다른 면에 집중(내지는 집착)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티셔츠의 색깔이라거나, 현수막 출력 상태 같은거 말이죠. 길가다 그런 생각도 합니다.

'음 다음엔 에어 간판을 한번?'
'와! 저 행사 현수막에 돈 좀 썼는데?'
'흐음 이 명함은 탄트지를 쓴건가?'
'역시 컨퍼런스의 꽃은 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좀 잘 나왔죠? ㅎㅎ



그러다 보면 정작 진짜 행사때는 멀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거나 하는 일이 벌어지고는 합니다. 일종의 직업병이랄까요. (-_-;;;;)

이번 태터캠프도 숨가프게 달려왔습니다. 티셔츠니 명함이니 오늘 내일 하며 결국 다 준비하였고, 이제 12시간 남은 태터캠프를 즐길 시간입니다.

내일 한번 신나게 수다떨어 보아요~ 전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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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feel입니다.
Needlworks에서는 사람들과 만나며 많은 이야기를 듣고 이걸 Creator에게 일거리로 만들어 넘기는 Balancer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못 넘기면 결자해지도 합니다.
재미난 사람들과의 재미있는 수다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부담없이 접근해 주세요. :)
http://bringbring.com

2007/07/21 01:28 2007/07/2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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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태터캠프에 참여했습니다.
    Tracked from 티에프, 잡학다식 관심일지. 2007/07/21 22:32  삭제

    새벽녂에 덧글을 남기고 휘리릭... 달려갔었습니다. 처음엔 입구를 헤맸네요. 다음에 간다고 너무 신경썼었나요...ㅋ 나중엔 올블로그나 다른 모임에도 신경써서 갈께요~ 이게 제 이름표였습니다. 아무튼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 저 제대 했어요~ 덧.. 전요.. 3년전엔 타터툴즈 인줄 알았습니다.

  2. Subject: 제 3회 태터캠프를 다녀와서...
    Tracked from 썰렁한 엔지니어 2007/07/22 01:10  삭제

    3회 태터캠프가 열렸습니다. 2회는 대전이라 못가봤구요. 자주 모였던, 다음커뮤티케이션즈 3층이 이제 친근해지기까지 합니다. 또한, 이제 자주 나오시는 TNF분들과 그리고 TNC 분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이번엔 상당히 편했습니다.이번에는 제휴건, 티스토리 다음 인수건 등으로 백그라운드 지식을 들을 기회가 많았고, 또 세션2에서는 TNF에 어떻게 하면 참여할 수 있을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도 된 것 같습니다.매번 기회때마다 보는 것이긴하지만, 신정규..

  3. Subject: 제3회 태터캠프 후기
    Tracked from lunamoth 4th 2007/07/22 19:36  삭제

    7월 21일, 어제 태터캠프 그 세 번째 이야기 TatterCamp - Visione 이 열렸습니다. 세션 1 : 우리들의 이야기 (TNF/Ahnlab)Needlworks/TNF - 신정규텍스트큐브 사용자 데이터 주권의 확보라는 태터툴즈 프로젝트 하의 새로운 태터툴즈, 텍스트큐브는 현재 1.5 베타2 버전까지 공개된 상태입니다. 텍스트큐브 1.5 는 텍스트큐브 2.0 에서 구현 예정되었던 기능을 앞당겨 구현 중이며, 조만간? 공개될 예정입니다.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