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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12 유명한 블로거 (6)
유명한 블로거
즐거운 이야기 2007/10/12 00:21오프라인 모임에 나가게 되면 이런 얘기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블로그 아주까리닷컴을 운영하시는 포마드입니다.혹은
이 분이 바로 그 오렌지치킨에이드씨입니다.그러나, 정작 나는 아주까리닷컴도 모르고, 오렌지치킨에이드씨도 그날 처음 듣지요. 그러면서, 머리속에서는 최대한 그런 단어가 최근의 서핑중에서 우연히라도 들렀는지 긍정적으로 기억을 검토하는 엔진이 작동을 합니다. 그런 엔진이 작동하는 순간만큼은 말을 조심하게 되며, 만면에는 이유없이 미안해하지 않으려고 친구모드일때의 마스크로 바뀌게 되고요.
온라인으로 자주 보게되는 사람이 아닌 이상 우리능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오프라인에서 만난 그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 사실, 유명하다는 그 누구를 나는 몰라 볼 때의 묘한 느낌입니다.
혹, 저*만* 이*런*느*낌*을 갖*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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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람의 아이디는 잘 기억하는데
하지만 서비스나 웹사이트는 관심밖이면 아에 잊어버립니다.
그런일이 생기면 바로 눈 앞에서 검색해보곤 하죠.
ㅋㅋㅋ
전 그냥 기억에 없으면 '모르겠는데요' 해버리는 성격이라. -_-;;
아무리 유명해봐야 분야같은게 다르면 모르기 마련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속편한 타입이죠.
반대로 제 스스로가 그리 유명하지도 않은데,
제 아이디 듣고 억지로 아는척 하는 분 있으면,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저*도*그*런*답*니*다*.*^*^
오프라인도 그러하지만 온라인에서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경우입니다.
온라인 활동이 짧아서 발생한 듯 합니다. 특히 m2모 서비스 상에서의 활동하시는 분들은 정말 생소한 분들이
너무 많네요.
오프모음에서 모 글에서 읽었던 누구 이야기를 막 하고 있는데...
그게 전데요...라고 하실때..이*런*느*낌* 을 받습니다.ㅎㅎ
사실상 웹에서의 만남이나 접함이라는게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각각의 개개인의 상상에 따라 느끼게 되고 판단하게 되는데.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크거나, 기대감으로 가득해져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후에 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때 생각했던것과의 차이점에서 한번 놀라고, 생각했던 부분에서 맞아 떨어지는 영역에서 또 한번 놀라게 되더라구요.
론니나님께서도 오픈하우스 시절에는 오해 쫌 받으셨었지요 ;;